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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5 - Last Update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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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성과 깔끔함. 필요할때 나타나는 인터페이스에 대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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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업을 할때면 좀 더 개선된 성능과 UI/UX를 고민하게 됩니다.
많은 기능을 다 표시하는 것보다는 덜어내는게 심플하고 번잡하지 않습니다.
콘셉트
- 기능들을 최대한 숨긴다.
- 인터페이스는 컴포넌트 호버/포커싱 될 때 들어난다.
- 인터페이스는 권한에 따라 디테일한 기능들은 숨긴다.
- 반응형 : width 크기에 따라 기능, 덜 중요한 컴포넌트들은 숨긴다.
- 최소한의 표시
- 상태, 필터 등을 다 들어내지 말고, 현재 상태 값만 들어내 사용자가 알 수 있게 한다.
- 호버/포커싱, 아이콘을 통해 사용자가 ‘이 상태, 필터’에 대한 기능이 더 있다는 걸 알게한다.
- 아이콘과 툴팁, 썸네일로 사용자의 직관성으로 애플리케이션의 사용법을 알 수 있게 한다.
-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알수 있는 Cusor, border, 아이콘 등을 사용하여. 무언가 기능이 더 있다는 생각을 갖게한다.
- 주요 사용하는 기능을 우선 정렬해 보여준다. 해당 카테고리의 상세한 기능은 후순위로 표시한다.
원하는 결과
- 많은 기능을 심플한 UI에 담을 수 있습니다.
- 초심자의 애플리케이션의 조작에 대한 거부감을 낮춰줍니다.
- 고금 사용자의 기능이 디테일하게 존재하기에 ‘사용자자가 이런것도 있을까? 있네!’ 하는 마음을 들게합니다.
적용 예시
테이블이 있다고 가정합니다. 테이블에 필터, 검색, 정렬, 펼치기, 체크박스등 다양한 기능이 존재합니다. 이때 사용자가 어떻게 알 수 있게 할까요? 전부다 표시할까요? 당장 그 기능을 쓰지 않는 사용자의 경우 눈만 어지러울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