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했던 점 👏
Day1 - 피어세션
- 첫 리뷰였음에도 불구하고 리뷰 진행 방식을 잘 정하고 이행까지 했다 !
- 동료의 코드를 작성하는 스타일을 궁금해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을 했다 !
Day2 - 피어세션
- 실패를 마주했을 때의 경험을 공유하고, 실패를 성장으로 이용하기 위한 마음가짐을 다졌다 !
- 미션 해결을 넘어 궁극적인 학습 방향성에 대해서 고민을 나누었다.
- 문제가 주어졌을때, 어떻게 해결을 해야할지 고민을 하였다.
Day3 - 피어세션
- 학습 정리에만 몰두했을 때 미션 해석에 오히려 어려움이 있을 수 있어서, 정리와 미션 수행의 균형을 찾는 것이 필요함을 느꼈다 !
- 실제로 구현된 예시 자료를 참고해서 미션 해결의 이해도를 높였다 !
- 문제를 마주하고 해결 또는 학습을 고민하며 접근했던 방식을 공유했다.
Day4 - 피어세션
- 개인이 했을 때 엇나갈 수 있던 상황을 팀이 잘 잡아주었다 !
- 짝 설계를 진행하면서 계속 힘낼 원동력이 되었다.
- 팀원의 문제 해결방법을 짝설계를 하며 직접적으로 보고 배울 수 있었다.
부족했던 점 🫠
- 학습과 미션해결의 비중을 잡기가 어려웠습니다.
- 자유롭게 팀원의 코드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지 못했다.
- 궁금한 부분이 있으면, 룰을 만들어서 나중에 설명을 듣는 시간을 만들면 어떨까?
- 개인미션중엔 피어활동이 전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