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아이를 키우는 것이 아닌 우리 아이를 함께 키우자는 의지는 우리가 사는 세상을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사)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입니다.
이 페이지는 제 26차 (사)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정기총회 자료집 공유를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2020년 사단법인의 사업 보고와 평가, 2021년 사업 계획 내용을 보시고 궁금하신 점은
공동육아사무국(02-323-0520, gongdong@gongdong.or.kr)으로 연락주세요!
재난의 시기, 코로나19로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일상을 되찾고 방향을 잡기 위해 노력한 해였습니다. 온라인이라는 또 다른 만남을 통해 서로에게 위로와 연대의 마음을 전하고 감동하는 것이 가능한 공동육아를 발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