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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소이 : 카피라이터가 만든 화장품, 11년째 올리브영 1위를 지킨 비결

엘프 뷰티 : 3달러 립스틱으로 Z세대가 가장 좋아하는 화장품 브랜드가 되다

트렌드 리포트 : 지그재그·발란·세포라, 2022 패션/뷰티를 말하다

희녹 : 화장품 마케터가 만든 탈취제, 새로운 카테고리가 되다

짓스티카 : '여드름이 별 건가' 새로운 스킨케어 브랜드의 등장

메쥬리 : 가업을 거부한 딸, 가업을 딛고 보석 산업의 판을 바꾸다

러쉬 : 창업자의 부엌에서 배운 '지속가능한 브랜드' 레시피

플리징 : 매니큐어로 젠더리스 패션에 정점을 찍다

굽 : 블로그로 시작해 사회현상이 된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길정민 : 이건 너무 갔다, 싶을 정도로 엉뚱한 기획을 해라

한아조 : 색이 없던 삶, 자투리 비누에서 나만의 색을 찾다

닥터 브로너스 : 5대째 비누 장인 가문이 만드는, 신념을 담은 뷰티 브랜드

이쿼녹스 피트니스 : 미국의 고급 피트니스 센터는 어떻게 평생 회원을 모으는가

르 라보 : 조향사의 백스테이지를 오픈해, 향수계 트렌드를 이끌다

아로마티카 : 18년을 버틴 친환경 미션, 비즈니스가 되다

이솝 : 호주 스킨케어 브랜드, 한국 핸드크림 시장을 장악하다

롬앤 : 연매출 800억 틴트 맛집의 카테고리 킬러 전략, 재무제표로 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