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간단한 자기소개와 현재 담당하는 업무에 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현기: 안녕하세요. 그로스마케팅 팀 팀장 김현기입니다. LG생활건강에서 브랜드 매니저로 7년 정도 일을 하다가 패스트파이브에 합류했습니다. 패스트파이브의 공유오피스 서비스를 비롯해서 오피스인테리어그룹, 파이브클라우드와 같은 주요 B2B 사업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윤보미: 안녕하세요. 그로스마케팅 팀에서 콘텐츠 마케터로 일하고 있는 윤보미입니다. 디지털 마케팅 대행사를 거쳐 스타트업에서 마케터로 경력을 쌓았습니다. 계속 마케팅 업무를 하고 있지만 이직하면서 산업군을 여러 번 바꿔왔는데요, 그래픽 디자인회사, 석유화학업, F&B, 아이웨어 등 다양한 업종을 경험했습니다. 호기심이 많고 새롭게 배우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패스트파이브에서 새로운 산업군과 마케팅 환경을 배워가는 과정을 즐기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Q. 두 분이 속한 마케팅그룹과 그로스마케팅 팀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김현기: 패스트파이브 마케팅그룹은 프로모션 페이지 및 광고 기획을 포함해 여러 콘텐츠를 만드는 콘텐츠 마케터, 집행된 광고나 홈페이지 내 방문한 고객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퍼포먼스 마케터, 기획된 콘텐츠와 홈페이지, 광고를 다양한 디자인으로 풀어주는 디자이너, 그리고 대외적으로 보여지는 홈페이지 구축 작업을 담당인 퍼블리셔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저희 그룹은 현재 총 25명으로, 인하우스 마케팅의 A to Z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윤보미: 사실 인하우스 마케팅을 담당하다보면 보통 디자인이나 퍼블리싱 파트는 외주를 주는 편이라, 이렇게 A to Z를 사내 마케팅그룹에서 진행하는 곳은 드물어요. 하나의 조직내에서 업무를 하다보니 일에 대한 얼라인과 업무 요청, 피드백까지의 과정이 단축되어 업무 진행 속도가 확실히 빠르고 효율적으로 진행되죠.
김현기: 제가 속한 그로스마케팅 팀은 모두 콘텐츠 마케터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다양한 백그라운드를 가진 분들이 홈페이지 기획과광고 뿐만 아니라 고객 획득을 위한 콘텐츠 기획/프로모션/캠페인 기획 업무까지 담당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마케터이지만 퍼포먼스 마케터의 역할도 일부 수행하고 있어, 멀티 마케터 조직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Q. 지금 패스트파이브 마케팅그룹이 집중하고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김현기: 궁극적인 목표는 실질적인 이용 고객 확대를 통해 매출과 사업의 성장을 이뤄내는 것이고요. 목표 달성을 위해 패스트파이브에 대한 관심도 높은 잠재 고객(리드)을 많이 확보하는 것이 단기적인 목표입니다. 패스트파이브는 지금까지 디지털 마케팅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는데요. 이젠 그동안 해보지 않았던 다양한 마케팅 방법을 발굴하고 도전하고자 합니다. 저희 그룹은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것에 집중하고 있고, 이는 쉽게 말해 적은 비용으로 최대한 많은 잠재 고객을 유입시키는 방법에 대한 고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마케팅그룹 구성원들의 업무 내용은 어떤가요? 가장 집중해서 하시는 일이 어떤 일인지 궁금합니다.
윤보미: 잠재 고객들을 확보할 수 있는 소구점을 찾기 위해 고민하는데에 많은 시간을 쏟고 있습니다. 마케팅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회사가 제공하는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해요. 그래서 패스트파이브가 운영하는 여러 사업 및 상품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여러 활동을 합니다. 팀원들과 함께 브레인스토밍도 하고, 우리가 시도하고 있는 방법이 최선인지에 대해 끊임없이 테스트해 보기도 하고요. 그 외에도 광고 및 콘텐츠 기획 업무도 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기획은 형태를 다양하게 가져가려고 하는데요. 롱폼 아티클을 쓰기도 하고 영상화를 하거나 숏폼 영상 제작하는 등, 여러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광고 기획은 저희가 흔히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서 보는 단건 이미지 광고 같은 것인데요. 이미지 크리에이티브와 함께 들어갈 문구 등을 모두 기획하고 있습니다.
패스트파이브는 SNS 온라인 마케팅 광고를 많이 하는 편인데요. 저희가 집행한 광고들에 대한 평판이 좋은 편입니다. 저도 타사에서 광고 소재를 스터디할 때에 패스트파이브를 좋은 사례로 참고해 스터디했던 경험도 있습니다.
마케팅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회사 뿐만 아니라 회사가 제공하는 상품/서비스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해요. 그래서 패스트파이브 내 다양한 사업과 상품에 대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데에도 많은 시간을 쏟고 있습니다.
Q. 두 분이 생각하시는 패스트파이브 마케팅그룹만의 장점이 있을까요?
윤보미: 퍼포먼스 마케터 분들의 훌륭한 데이터 분석 역량이 큰 강점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매체 광고에 대해 다양한 테스트도 꾸준히 해서, 광고 기획/집행을 하는데 가이드를 얻을 수 있는 점이 좋습니다. 콘텐츠 기획을 주로 했던 마케터 분들도 패스트파이브에 오시면 데이터 분석 측면에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패스트파이브가 공유오피스 회사에서 오피스 플랫폼으로 도약하고 있는 과정 중에 있다 보니, 스스로 노력한 만큼 얻어갈 수 있고, 커리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포인트가 많은 것도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