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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설 교육 기관이 착각합니다. ‘나는 스승, 너는 제자’ 프레임을 수강생에 씌웁니다. 이런 딱딱한 관계는 ‘질서’를 잡을 순 있어도, 오래가지 못해요. 어른들은 스승이 아닌 ‘러닝메이트’를 원합니다. 수강생의 기분과 취향, 가치관을 함께 따라가 주는 곳만이 마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위드피아노 : 어른을 위한 피아노 학원, 멤버십 비즈니스를 발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