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팀원은 최고의 복지다
블루시그넘은 핵심인재 비율을 절대 타협하지 않습니다
블루시그넘은 인재 밀도는 절대로 타협하지 않습니다. 블루시그넘은 평범한 5명의 사람보다 한 명의 핵심인재가 큰 가치를 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렇기에 능력이 있는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고 그에 맞는 보상을 할 때 효율적으로 팀이 일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핵심인재 비율을 타협하지 않고 모든 팀원이 대체불가능할 때, 강력히 동기부여가 되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낼 수 있는걸 알아요. 다른 측면으로는, 팀이 필요 이상으로 크다면 의사소통 Cost 등 대가를 반드시 치뤄야 하는 것을 알기 때문이에요.
블루시그넘은 사람들과 감정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펭귄 로봇을 만들던 프로젝트 팀에서 시작했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울 수 없는 1인 가구 이용자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고,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심리적 문제를 겪고 있고, 또 이를 해결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는 문제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이런 문제를 풀어나가고자 하는 마음에서 블루시그넘이 시작되었습니다.
감정을 위한 반려로봇 퐁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