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크리스마스 이야기가 나오자 트리르 설치했다.
직원 중 한명이 회사를 꾸미고 싶다고
사비를 들여 풍선과 스티커를 사오고 꾸몄는데
다들
“어후~ 진짜 크리스마스 진심이네요~”
하고 웃었는데
화장실 갔다오고 보니 같이 풍선을 불고있었다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컸지만
화장실 다녀올때마다
솔직히 너무 귀여웠다
크리스마스 진심인 사람 중 하나라 너무 좋아하는데
가장 오래있는 시간이 회사이기때문에 꾸미고 싶었다고
이야기 하는데 너무 따뜻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