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 구독자의 다채로운 주말을 응원하는 주말랭이에서 ‘놀러 온 에디터’ 2기를 모집합니다. 주말랭이는 구독자 랭랭이가 나만의 색으로 주말을 가꿀 수 있도록 다양한 취향과 관점의 놀 거리를 제공하고 있어요. 세 명 에디터의 시선에 더해 자신의 세상을 함께 나눠 주실 분이라면 모두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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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에서 콘텐츠를 함께 만드는 에디터가 되어보세요. 제작부터 발행까지, 실전 프로세스를 경험할 수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것 공유하고 용돈을 벌 수 있는 기회에요. 프리랜서 계약으로 콘텐츠 발행 당 소정의 원고료(5만 원)를 지급합니다.
원한다면 개인 SNS 링크를 함께 공유하여 주말랭이 구독자분들께 내 SNS를 알릴 수 있어요. 실제로 주말랭이에 소개된 후, 팔로워가 300명 늘어난 사례도 있어요.
함께 해주신 에디터분들은 모두 주말랭이의 잠재적 에디터 풀에 소속된 것으로 간주하고 있어요. 상호 협업 경험이 좋다면, 추후 새로운 기회가 있을 때 가장 먼저 협업을 제안드려요. 뉴스레터 하단 ‘만든 사람들’에 몽자, 엘리, 메이와 함께 이름이 표기되는 등, 주말랭이 구석구석에 나의 이름이 남을거에요.
얼마 전 소수의 구독자에게 신청을 받은 찐랭피크닉, 오프라인 행사인 북토크 등 한정된 인원과 함께 행사를 진행했어요. 놀러 온 에디터분에게는 앞으로 있을 온/오프라인 행사에서 우선 신청권을 드려요. (아직 비밀이지만… 하반기에 엄청난 혜택의 프로그램이 있을 예정!)
놀러 온 에디터는 제안해주신 주제를 기준으로 선정해요. 아래 기준에 맞는 주제라면 뽑힐 확률이 올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