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용 메신저 솔루션인 '슬랙'을 전사적으로 도입했다. 다원화 된 업무 채널로 인해 커뮤니케이션 비용이 증가했다. 구체적으로는 행아웃, 카카오톡, 위키, 슬랙 등으로 소통 채널이 나뉘어져 혼란이 컸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슬랙을 도입하여 하나의 채널을 통해 실시간 대화 및 의사결정이 신속하게 이루어 질 수 있는 효과를 기대했다. 궁극적으로, 더 많은 도전과 피드백이 가능한 업무 환경을 구축하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