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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작품 이야기

STUDIO PAN&AL이 처음으로 매체 연재를 진행한 연재 만화. 서찬휘와 헤니히 부부가 겪었던 난임 이야기를 난임 지식과 정보를 곁들여 연재했다. 추후 분량 보강과 텍스트 원고를 더해 책으로 출간할 예정. 남들과 달리 임신이라는 출발선에 서는 일조차 쉽지 않은 난임 부부로서의 이야기를 심각하지 않은 톤으로 소개함으로써 난임에 관한 관심을 환기하고 쓸데없는 오해를 불식시키는 데에 기여하고자 했다.

제목의 PAN&AL은 팀명과 같은 것으로 판다의 PAN과 알파카의 AL을 뜻한다.


목록

  1. 신혼 3년차, 슬슬 아이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