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봉협상의 희열]을 찾아와주신 분들과 2024년 12월 현재까지 총 7억 여의 연봉 인상을 함께 달성했어요.

👉 정규 컨설팅 신청링크 : https://forms.gle/xBQoGg9epv2cMjrP7

👉 유희열은 어떤 사람일까 : https://www.facebook.com/heeyawl.yu/posts/2943426695715101

👉 컨설팅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당신의 협상을 바꾸는지 : [연봉협상의 희열] 2021년 5월 후기

👉  컨설팅을 통해 구직 프레임이 새롭게 바뀌신 분들은 이렇게 말씀해주셨어요.

• 희열님이 그 때, 가고 싶은 회사에 그 날 바로 연락해보라고 말씀해주셔서 세션 끝나자마자 연락을 했어요.
• 키맨을 직접 만나니 서류의 형식 같은것은 진짜 중요하지 않더라고요!
• 희열님이 아니었다면 헤드헌터와 연봉 협상을 한 과정이 화날만한 일이라는것도 몰랐을거예요.
• 제 안의 어떤 버튼을 톡 건드려주셔서 잊고 있었던 저의 빛나는 모습과, 눌러왔던 마음을 발산할 수 있게 되었어요.
• 2021년 12월 컨설팅 후기 전문 : 당신에게 조금 더 유리한 구직 방향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연봉 협상은 어떤 모습인가요?

긴장되는 마음에 원하는 숫자를 말하지 못하는 시간? 혹은 원치 않는 결과에 경직된 나머지 인사팀에게 이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불만을 표출하는 시간?

저는 협상 상대와 피크닉을 가는 상상을 합니다. 릴랙스된 분위기에서 과일이나 와인을 앞에 두고 서로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해요. 살면서 억대 구간의 딜을 만들 때마다 항상 그랬던 것 같아요. 세간의 이미지와는 달리, 상대와 치열하게 논쟁해서 빅딜을 쟁취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더라구요.

큰 스케일의 일들은 항상 상대와 내가 한 마음 한 뜻으로 나의 성공을 바랬을 때에 이루어졌어요.

그래서 말인데 다들 연봉 협상 잘 하고 계신가요? 제가 도와드릴 부분이 혹시 있을까요?

저는 아래와 같은 궁금증을 가지고 계신 분들과 컨설팅을 진행하였고,

• 제 경력과 포지션이 좀 특이한데 어떻게 희망 연봉을 산정해야 하나요?
• 회사가 원천징수를 달래요. 제출해야 하나요?
• 저는 Counter offer가 없어요. 그래도 협상이 가능할까요?
• 연봉협상이 보통 어떻게 진행되는 지 잘 모르겠어요. 이 회사의 요구가 일반적인 건가요?
• 억대 연봉이 넘어가니까 어디다 물어볼 곳이 더더욱 없네요. 협상의 기준을 어디에 두어야 할까요?
• 저도 제가 뭘 원하는 지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