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을 위해 누워있는데 너무너무 답답했다.
답답한 이유를 적다보니 어느정도 마음은 편해졌지만,
불안해서 바로 고민상담 드렸다,,,,!
“ *일하고싶어서 가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병원에서 일하려면 노트북이 있어야하는데 없고 출근하자니 몸이 걱정돼여🥺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
<aside> 🗣 먼소리여! 쉬어야지 검사 다 받고 입원하고 재택하더라도 집에서 쉬어
</aside>
생각해보면 원래 고민을 이야기 안하는 편인데
바로 떠오른 사람이 마린인걸보면
많이 의지하고 있고 , 나를 생각해주고 계시는 걸 알고있구나 싶었다!
`같이 병문안 오시고 선물도 주고 가셨다,,,!`
아파도 마음이 따수우니 , 치료에 집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