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아 ⇒ 로드밸런싱을 통해 대규모로 들어오는 요청을 여러 서버에 분산시키거나 오토 스케일링을 통해 서버의 부하를 체크하여 서버를 생성하는 방법, DB테이블을 수평 분할하여 물리적으로 서로 다른 곳에 분산하여 관리하는 데이터베이스 샤딩 등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대용량 트래픽에 대응 가능합니다.

김민선

⇒ 대용량 트래픽 발생 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로드밸런싱을 적용할 경우 여러 서버에 트래픽을 분산시켜 부하를 분산하고, 트래픽이 증가하면 서버를 추가로 확장하여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캐싱을 하게 되면 정적 컨텐츠를 캐싱하여 동적인 요청에 대한 서버 부하를 줄일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자동으로 서버 인스턴스를 추가하고 오토 스케일링을 해서 대용량 트래픽 발생에 대처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베이스 쿼리를 최적화하거나 샤딩을 적용하여 데이터베이스 부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전송되는 콘텐츠를 압축하고 최적화하여 대역폭 사용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DDoS 공격에 대비하여 방어 메커니즘을 구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코드와 알고리즘을 최적화하여 서버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부하를 줄일 수 있습니다.

박준영 ⇒ 대용량 트래픽 발생 시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일반적으로 트래픽 모니터링, 자동 확장, 로드 밸런싱, 캐싱, DB 최적화 등의 단계를 따른다. 자동 확장 :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를 사용하면 트래픽이 증가할 때 자동으로 서버 및 자원을 확장할 수 있다. Auto Scaling과 같은 자동 확장 기능을 활용하면 된다. 로드 밸런싱 : 로드 밸런서를 사용하여 트래픽을 여러 서버로 분산한다. 이렇게 하면 각 서버에 동등한 부하가 분산되어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다. 캐싱 : 자주 요청되는 데이터를 메모리에 저장하여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요청을 줄입니다. 이를 통해 응답 시간을 단축하고 서버 부하를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