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 성과형 캠페인에선 CPC 입찰가가 매우 중요합니다. 적절한 입찰가를 설정해주시면 머신은 설정 범위 안에서 비딩을 진행하며, 파트너사 분들의 상품을 다양한 지면에 노출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입찰가를 설정해야 내 상품이 더 많이 노출될 수 있을까요? 아래 광고주의 사례에서 확인해 보시죠!

✅ 광고주 소개

• 카테고리 : 가구
• 런칭 이후 지속해서 상품광고를 운영해, 평균 ROAS 300% 대를 유지했어요. 이미 좋은 효율을 보이고 있던 캠페인이었지만 입찰가 세팅을 점검하여, 광고 성과를 증진하고자 했어요.

✅ 캠페인 액션

• 8월까지는 캠페인 생성 시 입력한 입찰가를 동일하게 유지하며 상품광고를 운영했어요.
• 하지만, 9월부터는 캠페인의 광고 성과를 모니터링하며 입찰가를 점진적으로 조정했어요.

<aside> 💡 입찰가는 얼마에 설정해야 좋을까요? A 파트너사와 B 파트너사가 동일한 입찰가를 설정하더라도, 상품과 카테고리 특성에 따라 유사한 성과가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나에게 맞는 입찰가를 찾을 수 있도록 소진 추이를 모니터링하는게 중요합니다.

매월 초 카테고리별 평균CPC와 인사이트가 담긴 웰컴 메일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해당 메일을 꼭 확인하시어 광고 입찰가를 설정해 보세요! 또한 희망하시는 경우 본사 담당자가 진행하는 광고 상담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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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행 결과

• 노출수 : 7월 대비 11월 MoM ▲62%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