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찾아서 업로드 할 수 있는 만큼 제품의 정보가 정확한지 등에 대한 일종의 검증 과정 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해결하실 예정인가요?

데모데이 때까지 어디까지 개발할건지?!

이렇게 3가지 기능을 1차 MVP로 설정했습니다.

1차 MVP를 7월 초에 완성하여 바로 출시를 진행할 예정이며

출시진행과 함께 병렬적으로 남은 기능들을 우선순위에 따라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트위터로 이미 활발하게 활동 중인데, 굳이 이 앱을 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