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나는 가족과 반갑게 안부를 나누는 명절, 한가위!
키즈노트로 가족들과 더욱 가까워지는 방법이 있다면?
일일히 사진을 다운로드 받고, 개인 메신저로 아이의 소식을 전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키즈노트 아이디 공유 하나면 아이의 소식을 편리하게 전할 수 있어요.
추석이 끝나도 늘 함께 있는 것처럼 아이의 순간을 함께 나눌 수 있답니다!
“매번 아이의 소식을 공유해야 할 때 마다 키즈노트에서 사진을 다운 받고, 또 카카오톡으로 사진을 전송하곤 했었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어 좋아요”
“손주/손녀의 소식을 보고 싶은데, 매번 묻기에는 불편했는데.. 키즈노트 아이디를 공유 받고 난 뒤에는 키즈노트에서 바로 보면 되니 정말 편리하지요"
“우리 귀여운 조카 사진 매일 보고 싶은데, 불편할까봐 참았거든요! 이제 귀여운 조카 얼굴을 매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