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년차 Server Engineer 송재원입니다. 해당 페이지는 저를 소개하는 페이지입니다.
저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컨텐츠들을 둘러봐주세요.
저의 6년간의 개발 행적과 성과, 결과물들을 공유하오니 많은 개발자분들이 자신의 개발에 인사이트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Let`s See.
엔지니어로서 회사에서 팀의 업무를 리드할 수 있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대부분의 도메인 지식을 이해하고 있고 그로 인한 빠른 업무파악 능력때문입니다. 현재 토스증권 커뮤니티를 담당하고 있고 토스증권 원장 시스템, 토스 컨텐츠 에디터 등 도메인 지식을 필요로하는 부분에서 가장 정확하고 많은 부분을 전담하고 있습니다.
신규 프로젝트인 토스증권 커뮤니티 피드 경우 기존 도메인에 대한 이해와 대용량 트래픽 대응 및 성능 최적화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팀 프로젝트 리더를 맡아 진행하고 있습니다.
깃허브 및 깃랩를 통한 온라인 코드리뷰 및 세미나 형식의 코드리뷰 문화를 경험하였습니다. 단지 개발 내용을 공유받는 팀원이 아닌 하나의 개발자로써 해당 로직이 왜 저렇게 수행되어야 하는지 다른 비슷한 부분들과의 맥락은 같은지 프로젝트 컨벤션과 같은 부분에서부터 비즈니스 로직까지 많은 리뷰 내용을 공유하거나 공유 받는 형태의 리뷰 문화에 익숙합니다.
동시에 여러 사일로의 피처 서비스 연동을 맡아 홀로 백엔드 개발을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업무가 많이 바빠 팀원들과의 코드리뷰가 많이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단 한번의 리뷰시간을 가지고 스스로 로직에 대한 리뷰를 진행하고 공유하면서 발표를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전까지는 리딩을 받아가며 업무를 진행하였지만 해당 업무 이후로 업무 결정권에서 스스로의 결정권이 많이 높아졌으며 연차가 낮아도 팀원들의 서비스 개발 로직에 대한 리뷰 요청 등을 진행하며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백엔드 개발자의 위치는 대략 Project Leader의 위치라고 생각하고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획문서, 디자인, API 문서 까지 전방위적인 프로젝트의 문서들을 항상 참조하고 있고, QA에서의 과정에서 나온 기술적 결함 혹은 오류도 업무 담당자에게 적극적으로 핸들링하고 있습니다.
저는 위와 같이 실무적인 경험과 역량을 토대로 앞으로 진행하는 모든 업무에서도 위와 같은 퍼포먼스를 보일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하고 있고 제 존재 스스로가 개발조직 및 다양한 사람들과의 협업속에서 발전할 수 있도록 능동적으로 행동하며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