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지윤입니다.
🐤미국 시카고에서 순수예술을 공부하고 한국에서 문화예술분야의 회사에서 컨텐츠 디랙터로 1년 근무했었습니다.
🐤학생시절 꿈꿔왔던 작가생활을 위해 퇴사 후 2년간 일러스트레이터 및 작가로 서일페와 다양한 일러스트페어들과 전시 참여하여 굿즈창업까지 하다가 프리랜서같이 비규칙적인 생활이 저랑 너무 안맞는걸 알게되어 버렸습니다.
제 사업은 제가 그린 일러스트 바탕으로 지류, 문구류부터 폰케이스까지 굿즈를 판매했었고 자사몰을 혼자 만들게 되면서 uiux에 관심이 가서 이쪽으로 취준을 준비해야겠다라고 결심한 것 같습니다!

요요가 너무와서 최근 사진이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