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명: 불법 유포 영상 AI 모니터링 서비스

<aside> 🔍 AI 기술을 활용하여 불법으로 유포된 피해자의 영상 URL 주소를 수집해주는 서비스를 기획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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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개발배경 및 목적

영상 재생산에 피해받는 사람들을 위한, 지속 가능한 무료 서비스 개발

○ 개발 배경

  1.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디지털 성범죄 심의 건수는 2016년 대비 2020년에 5배 증가하였으며, 특히, 웰컴투비디오 사건 32개국의 약 128만명 회원(유료회원 4천여명)이 아동 성착취 영상물을 거래한 사건이다. 알려진 다운로드 횟수는 36만 건이고 해당 사이트를 만들었던 손정우는 1년 6개월 형을 수감하고 출소한 상태이다. , 텔레그램 성착취 방 사건 피해자들을 유인한 뒤 협박해 성착취물을 찍게 하고 이를 유포한 디지털 성범죄, 성 착취 사건이다. 피해자는 중학생 등 미성년자를 대거 포함되어 있고 대표 주범으로 조주빈은 42년 형을 받았다. 하지만 피고인 378명, 평균 징역 13.2개월 · 벌금 653만원이고 집행유예 비율이 74%이다. 과 같은 불법 영상 유포범죄는 매년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 우리나라는 아직 가해자에게 영상 삭제 의무를 부과하지 않고 있으며, 처벌만 받으면 가해자들은 자유의 몸이 되지만 피해자들은 끊임없이 재유포되는 영상 때문에 고통 속에서 살아갑니다.
  3. 디지털장의사 업체 조사 결과 월 200만원 정도이고 보통 3-6개월 계약하고 유포된 영상이 사이트에서 인기 게시물로 올라갈 경우 12개월이상 연장 계약하는 실정입니다.
  4. 피해자 상당수가 사회 경험이 많지 않은 미성년자임을 감안하면 유포범죄에 이용된 영상물에 대한 처리 방안이 시급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 개발 목적

프로젝트 개발 계획

<aside> 🧐 크롤링, OpenCV을 이용하여 웹 상에 딥러닝 모니터링 솔루션을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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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불법 음란물 유포 사이트 순회 모듈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