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는 점이
달란트라는 얘기를 듣고 매우 놀랐다.
‘ 이걸 다들 하는게 아니었단말이야?? ‘
어쩐지 세상이 좀 차갑더라,, 😂
그 당시 내게 내가 맞다는 의견은 너무나 소중한 의견이었고,
내가 바라는 건 딱 하나 !
즉, 우리 팀원이 회사에 즐겁게 출근하고 미래를 회사와 함께 그리며
상상하고 성장하고 이루는 과정에서 지쳤을때 , 힘들때 나의 작은 에너지로 큰 효과를 일으키고
하나하나 이룰때 시기와 질투가 아닌 진심으로 축하하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