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lime Text 3
Text Editor의 한 종류로, 언어에 상관 없이 가볍게 코딩이 가능하다. 다양한 커스텀 기능이 구현된 패키지를 제공해주고, 설치 및 관리가 매우 용이하지만, 기능의 한계가 명확하다.
그렇지만 Sublime Text3는 여러 상황에서 가볍고 유익하게 많이 쓰인다. 가령 정규식을 테스트해본다거나, 손으로 문서를 파싱해야한다든지 할 때 편리하다.
Sublime Text 3를 IDE처럼 사용해보기
submlimet text 3는 원래 단순 text editor이지만, anaconda 같은 package들을 설치해서, 디버깅을 할 수 있게해서 IDE와 유사한 사용성을 시도해볼 수는 있다. 그러나 결국 아무리 애를 써도 IDE의 파워풀한 기능을 다 따라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Sublime Text 3 Hot key
- ctrl + `: 서브라임 텍스트 콘솔창 켜기(특정 명령어를 실행시킬 수도 있고, 어떤 작업을 하는지 그 과정을 모니터링할 수도 있음
- ctrl + shift + p: general command 창
- ctrl + p : go to anywhere
- ctrl+alt+d : documnet 보기
- ctrl + d : 같은 변수 선택하기
- ctrl+alt+f : usage 찾기
- ctrl+shift+space: 선택영역 좌우로 늘리기
- ctrl + p : go to anywhere
- ctrl+alt+d : document 보기
- ctrl+`을 눌러서 console창을 키고, sublime.log_commands(True)을 입력하여 로깅옵션을 킨다음 특정 행동을 취해서 command_name을 알아내고, 이를 key binding에 등록한다.
Sublime Text3 에서 Github Markdown Preview 사용하기
- 그대로 따라하면됨. 주의사항은
enable_autoreload=true
로 했을 때, ".md" 파일만 markdown으로 인식되어, 저장시 자동 빌드가 된다는 점임.
그래서 다음과 같이 수정할 것 "markdown_filetypes": [".txt", ".md", ".markdown", ".m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