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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가 정영선 : 들풀은 화들짝 피지 않아 아름답다

분장 감독 송종희 : 헤어질 결심·아가씨·올드보이의 ‘얼굴​’을 세공하다

김선우 : 오픈런을 부른 바보 도도새, 영컬렉터와 불가리의 선택을 받다

Accept & Proceed : 나이키부터 나사까지, 브랜드의 에센스를 만드는 법

콜린진: 버선코·한복 자락까지, 한국의 아름다움을 레고로 조립하다

먹장 한상묵 : 소나무 그을음으로 가장 한국적인 먹빛을 내다

펜코 : 볼펜 하나로 출발한 후쿠오카 로컬 문구, 세계를 사로잡다

스프레드웍스 : 희녹과 노티드, 와인앤모어까지, 브랜드의 밑그림을 함께 그리다

에디시옹 장물랭 : 1인 출판사, 180년 된 유럽의 고서적을 복각하다

푸하하하프렌즈 : 하이브 사옥부터 성수연방까지, 일은 유쾌하게 건축은 진지하게

구본창 : 버려진 비누와 백자 사진, 무인양품과 대영박물관을 사로잡다

요시다 유니 : 바나나와 사과로 조각한 초현실 아트, 10만명을 불러 모으다

웬디 맥노튼 : 뉴욕타임즈 그래픽 저널리스트가, 낯선 이를 그리며 배운 것들

오픈갤러리 : 내 거실이 갤러리, 미술 시장의 빈틈을 파고든 원화 구독 서비스

김환기 : 달과 점을 사랑한 화가를, 탄생 110주년에 돌아보다

문승지 : ‘제로웨이스트 가구​’로, COS와 블루보틀, 덴마크 왕실을 사로잡다

진화사고 : 인간의 창조성은, 자연의 진화를 닮았다

나가오카 겐메이 : 물건과 오래 관계 맺는 것이 좋은 디자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