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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인공지능 (Industrial AI) 기반 예측 진단 솔루션 제공 전문 기업인 원프레딕트(대표 윤병동)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1 AI바우처 지원사업'에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2021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AI 솔루션 적용이 필요한 수요기업에게 바우처를 발급하고, 해당 바우처를 활용하여 공급기업으로부터 원하는 AI솔루션을 활용하게 하는 사업입니다.

원프레딕트는 공학적 물리 지식과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하여 대상 설비의 고장 위험성과 잔여 수명을 예측하는 예측 진단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기업으로, 이번 AI바우처 지원사업에서는 스마트 공장 설비의 상태 및 고장을 예측 및 진단하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1. AI 기반 모터 상태 및 고장 예측 진단

  2. AI 기반 6축 로봇 상태, 고장 예측 진단

  3. AI 기반 공정설비 품질 예측 진단

한편,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AI바우처 지원사업은 오는 4월부터 10월말까지 7개월간 1개의 과제당 최대 3억원까지 지원되며, 총 560억원의 예산을 지원합니다.

원프레딕트의 AI 기반 예측 진단 솔루션을 필요로 하는 수요기업은 3월 2일까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사업관리시스템(SMART)을 통해 접수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