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것이 누군가에게 가치가 될 때 가장 행복한 개발자이다. 대학교 4학년때는 1인분도 배달 가능한 서비스를 만들고 많은 학생들의 응원을 받은 것에 기뻐서 졸업 후 창업까지 한 적이 있을 정도다. 지식을 공유하는 것을 좋아해 무턱대고 개발을 배우고 싶은 학생들을 모아 개발을 가르치기도 했다. 성격은 처음에는 차분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활발해지는 타입이다. 항상 누군가에게 가치를 주고 싶고 그러기 위해 더 많은 것을 하고 싶고 그러기 위해 더 성장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