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줄리라고 합니다 (●'◡'●)
위험한 걸 알지만 !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전을 좋아하고 어떠한 목표가 생기면 뛰어드는 성격이라고 생각해서 도전을 좋아하는 디자이너 라고 저를 설명했습니다. 😊
평소 하고싶은 것도 꿈꾸는 것도 많은 저이기에 열정만큼은 누구보다도 강하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
사용자의 경험을 최우선으로 하여 호감 가는 디자인을 만들어가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디자인을 애정하고 다양한 디자인 스타일에 도전도 해보았지만! 실제 앱 런칭의 경험이나 협업 이러한 과정들이 저에게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에겐 CMC에 합류한 이 길이 너무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라는 것이 저의 마인드입니다 . 최선을 다해 프로젝트에 임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려용 😊
app 을 기반으로한 서비스를 주로 구축하지만 web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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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재학중 (3학년)
명지대학교 디자인학부 시각디자인과
저는 이런 것도 가능해요!
모션그래픽, C4D, 캐릭터, 브랜딩 BI , 일러스트
좋아하는 앱, 관심있는 서비스는요!
TOSS 어플
평소 핀테크 서비스에 많이 관심을 갖다보니. 우리은행 원뱅킹 리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어요! 진행하면서 다양한 은행 어플들을 분석하게 되었는데, 토스 어플을 좋아하는 이유는 타겟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는 점이에요! 청소년 같은 경우 어릴 적 부터 사용해온 은행 계좌를 성인이 되서도 사용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청소년 타겟을 끌어 모아야 하고, 이 부분을 토스는 정확히 파악을 해서 청소년들이 원하는 더치페이 , 빠른 , 간편한 , 쉽게 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그들을 끌어 모으고 있고, 디자인 적 요소도 다른 딱딱한 은행 어플들과는 달리 3D일러스트 요소를 사용했다는 점이 너무 흥미로웠습니다!
카카오 페이
카카오페이도 마찬가지로 마케팅요소들을 재미있게 풀어내 사용자들의 관심을 유도했다고 생각해요. 스탬프라는 디자인적 요소를 사용해서 사용자들에게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페이를 사용할 때 마다 스탬프를 찍어주는 형식이 재미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카카오 캐릭터들을 사용해서 청소년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춰주었다는 점과, UI가 심플해서 사용자들에게 혼선의 여지를 주지 않는다는 것이 저의 관심을 끌었던 것 같아요!
CMC 10기 ‘밥플레이스’ 어플
이번 데모데이에 가서 봤던 어플이었는데요! 대상을 수상한 어플리케이션이라고 알고있는데.
제가 이 어플을 요즘 관심있게 보는 이유는 무엇보다 직관적인 UI가 좋았던 것 같아요. 이 어플이 무엇을 말하는지 어떤 방향성으로 가고 있는 어플인지 명확하게 보여지고 있고, 혼선의 여지 없이 직관적으로 UX 용어들이 명확하게 보여질 수 있도록 디자인 되어진 것 같아요. 밥 미션이라는 UX용어로 사람들의 흥미를 끄는 것이 재밌었습니다. 무엇보다 브랜딩이 명확했는데, 밥 캐릭터는 너무 귀여웠던 것 같아요! 어플만의 아이덴티티가 명확해서 관심이 가는 어플 중 하나에요!
저를 더 알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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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 ~
한국it경영학회 큐시즘
22.02 - 09
**창업동아리 ‘DEPTH’ 디자인팀장**
22.03-05
**우리은행 원뱅킹앱 UX/UI 분석. 실험 - 리디자인 , 리브랜딩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