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차] DAO 플랫폼 투표 유락의 좋은 점과 아쉬운 점 : 2022/05/02(mon) 8PM

in Brief

• DAO 플랫폼에 대한 정보 미숙지로 이용 실패 (죄송)
• 유락 홈페이지내 카테고리 간략한 설명
• 다음 주차 과제 안내
• 커뮤니티 운영에 대한 리더의 고민
• 돌아가며 유락의 좋은 점과 아쉬운 점 그리고 기타 의견
  • 좋은 점
    • NFT를 아무것도 모르는 입문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 타커뮤니티에 비해 진입 허들이 낮다.
    • 쉽게 들어왔는데, 방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
    • 혼자 스터디 했으면 몰랐을 다양한 자료와 의견을 통해 정보를 많이 접할 수 있었다.
    • 여러 입문자끼리 다같이 하니까 동질감이 느껴지고 동기부여가 된다.
    • 스터디에 참여함으로 한번더 NFT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 주차별 커리큘럼으로 체계적인 작업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
    • 생각만하던 것들을 스터디하며 직접 만들어갈 수 있어서 좋았다.
    • 챌린저스 어플을 이용하여 인증하는 방법이 좋았다. (시스템적인 케어라 인증에 대해 감정상할 일이 없음)
    • 과제에 대해 미리 예시를 올려둔 것이 많은 참고가 되었다.
    • 6주차라는 기간도 적당. 더 길면 루즈해질 것 같다는 의견
  • 아쉬운 점
    • 리더 혼자 부담스러워하는 것 같다. → 운영진이 필요해보인다
    • 참여도가 떨어지는 사람들에 대한 고민
    • (보완되긴 하지만) 1기와 동일한 커리큘럼으로 2기를 진행한다는 점이 아쉬움
    • 2기는 1기의 연장선으로 운영될 줄 알았는데 아쉽다
    • 일주일에 2번 정도로 인증을 하거나, 같이 모여 과제를 하는 방법 등 조금 더 타이트하였으면 좋겠다.
    • 4주차 과제부터 난이도 올라갔는데, 마감 기간 연장과 선택사항으로 루즈해지는 것 같다.
  • 기타 의견
    • 팀 프로젝트 : 원하는 소수의 사람들과 뚜렷한 결과물을 만들자. → 최소 프로토타입을 만들며, 의미있는 작업이 필요.
    • 운영진을 어떻게 뽑을지
    • 챌린저스 금액을 높이자
    • 여러 번 참여해도 무방
    • 오프라인 형태로만 진행 - 지금까지 기획했던 내용을 기반으로 다듬어서 판매 목적으로 할 사람들로 스터디 구성 의견

Participants

@미로(Miroh) @Jeehyun Choe @junhoemong @박현수 @키트박스 @채진아 @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