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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과학적 사건들에 대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논픽션 소설. 프리츠 하버와 슈바르츠실트, 그로텐디크, 슈뢰딩거와 하이젠베르크의 이야기가 다뤄지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흥미 있는 사람들이라 단숨에 읽었음.

관심있다면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