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스 People & Culture 매니저 Eric입니다. 저는 People & culture 팀 매니저로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스의 기업 문화를 만들며 채용과 인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스의 기업문화 이야기를 들려 드리려고 하는데요. 글의 마지막에 채용에 관한 소식도 있으니, 끝까지 읽어주세요!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스는 스타트업과 크리에이터가 어려워할 수 있는 회계세무의 짐을 덜어주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회계세무 문제에 고민을 할 동안 본질인 서비스와 콘텐츠에 집중하실 바랬습니다. 현재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스는 기본적인 회계 기장 및 세무 신고 대리 업무부터 회계감사, 재무자문까지까지 경영 전반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문제가 발생하면, 누구보다 빠르게 고민하고 해결하며 고객이 올바르게 성장하고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같은 세무회계서비스라도 그 차이는 존재합니다.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스를 이끌고 있는 김용현 회계사(Roy)는 기존 세무 회계 서비스와 차별성을 두고자 했습니다. 2016년 1인 기업으로 시작해, 현재 세무회계 전문가 외에도 개발자, 마케터, 디자이너 등 30~40명 동료와 함께할 정도로 성장했죠. 2021년 상반기에는 고객수가 250개를 돌파하였으며, 2021년 OKR인 300개의 고객사를 확보하기 위해 지금도 쉬지않고 열심히 달리며 스타트업과 크리에이터가 가장 먼저 찾는 세무회계컨설팅펌으로 성장하기 위하여 노력 중입니다. 회사와 관련된 로이의 경영철학은 아래 인터뷰를 통해 자세히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CEO Roy 인터뷰 보기]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스 대표 김용현(Roy) 인터뷰 "고객과 구성원에게 희망을 제시하는 곳을 만들고 싶습니다."
▼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스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구글 크롬을 통하여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스는 기업이 성장하면서 직원들의 행복을 가장 우선시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1/3 이상을 회사에서 보내는 만큼 직장 동료는 가족만큼 가까운 존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함께하는 시간만큼은 스트레스를 최소화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동료들간의 신뢰와 유대감을 바탕으로 함께 웃으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업 문화를 보여줄 수 있는 대표적인 모습이 회사의 복지제도라고 생각합니다.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스는 구성원들의 직장 만족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제도를 마련해 운영 중입니다. 업무 스트레스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말이죠. 대표 로이가 늘 하는 말이 있습니다. "임직원들이 매주 월요일이 되면 출근하고 싶은 회사를 만들고 싶다."라며 하나씩 쌓아올리게 된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스의 복지제도를 소개합니다. 아마, 회계세무 사무소에서 이런 복지는 보신 적 없으실걸요?
1) 유연근무제 & 하루 7시간 근무
회계 업종 특성상 세무 신고 기간에 야근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비시즌에는 35시간 근무를 통해 리프레시를 충분히 하기 위해 하루 7시간 근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