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 in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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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명 참석 (운영진 4명 포함)

• OT

  • 유락(uRock)

    기존 NFT 스터디는 어느 정도 업계에 지식이 있는 사람들이 좀 더 공부하려고 하는 취지여서 입문자한테는 다소 부담스러웠다. → 입문자도 쉽게 NFT에 다가갈 수 있는 친근한 입문 NFT 스터디를 만들고 싶었다.

  • 직업

    블록체인 개발&컨설팅 디자이너, 랜선 커뮤니티 운영자, 소프트웨어 개발자, 세계관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취준생, 프리랜서, 스타트업 서비스 기획자, 애니메이션 프로듀서, CRO, 임업인 등 다양한 분야의 멤버로 구성됨

  • 참가 이유

    • 혼자서 공부하려니 막막해서 스터디를 신청하게 되었다.
    • 회사에서 NFT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배워보려고 한다. 글과 NFT를 어떻게 하면 연결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
    • 민팅 경험이 있지만, 아직도 잘 모르겠다.
    • 요즘 트렌드이긴 하지만, NFT에 대해 아예 몰라서 공부하고 싶어 신청하게 됐다.
    • 기술적인 내용보다는 적용하는 과정을 공유하며 스터디 했으면 좋겠다.
    • 실물 작품을 NFT화 하는 방법이 궁금하다

• NFT에 대한 생각

  •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 판매를 하기 위해선 민팅 전 NFT 기획-제작-발행 모든 과정을 계속해서 많이 노출하는 것이 중요
  • 결국 가치를 인정하는 집단이 모여 커뮤니티가 형성되는 것
  • 디스코드, 노션, 챌린저스 모두 처음이라 아직 어색하고 어렵다. → NFT도 생소한 분야이니 새롭게 알아간다고 생각하고 편하게 접근하자
  • 추천도서에 대표작가의 인터뷰에 꿀팁도 많다.
  • NFT 와 저작권의 개념 : 현재는 다르게 인식하는 추세이지만,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이 가능
  • 새로 SNS를 시작할거라면 트위터 추천
  • 작가들끼리의 커뮤니티 형성도 중요해 보인다 → 새로운 형태의 아트 작업물이 많이 보임

• 추가 과제 안내

  1. 매일 순서대로 NFT 관련 정보들을 공유

     └ 이전 순서의 기사, 아티클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하기

  2. 현실에서 마주한 NFT 장면 공유

  3. 6주의 끝에는 각자가 생각하는 NFT를 짧게 정의해 볼 것

     └ ex) ‘NFT란 커뮤니티다’, ‘NFT란 기념주화다’, ‘NFT란 낭만이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