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에 출시된 Gmail은 현재 전세계 사람들의 소통 문제를 얼마나 잘 해결해주고 있을까요?
2010년에 출시된 인스타그램은 “To capture and share the world's moments” 라는 미션을 현재 얼마나 잘 수행하고 있을까요?
세상엔 여전히 풀어야 할 문제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는 이미 솔루션이 나와 있지만,
솔루션의 발전이 시대의 변화에 발 맞추지 못해 제대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레브잇 아이디어톤 [NEXT BIG THING] 에서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사용하고 있지만
여전히 개선해야 할 점이 정말 많은 글로벌 프로덕트를 하나 제시합니다.
참가자들은 배정된 팀원들과 함께, 이를 넘어설 새로운 프로덕트를 이틀간 기획하게 됩니다.
레브잇이 높은 기준으로 선발한 인재들과 함께,
Next Gmail, Next Instagram, Next Big Thing을 이틀간 몰입하여 기획할 분을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