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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화 저자의 첫 인사

“<커리어 피보팅 : 나에게 맞는 일은 반드시 있다 > 저자 장영화 입니다. 저는 어렸을 적부터 ‘나에게 맞는 일‘을 찾고 싶은 열망이 컸어요.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한 후 변호사가 된 것도, 교육 스타트업을 창업한 것도 모두 ‘나의 일‘을 찾아가는 여정이었죠. 창업가로 살아온 10년 동안 10만여 명을 대상으로 앙트십(기업가정신) 교육을 운영하고, 1만여 명을 대상으로 커리어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730여 명의 인재를 스타트업과 매칭했습니다.

나에게 맞는 일을 만나면 일상이 풍요롭고, 즐거워집니다. <커리어 피보팅> 에는 나에게 맞는 일을 찾는 커리어 피보터들을 위한 풍부한 사례와 응원, 그리고 가이드가 담겨있습니다. 요리사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고의성은 현재 토스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데요, 스타트업 커리어를 중심으로 소개한 것은 스타트업에서는 새로운 일이 생겨나고, 직무 전환을 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입니다. 책을 읽었다고 해서 당장 내 삶에 어떤 변화가 생기지는 않을 겁니다. 아무리 좋은 지식과 정보도 내가 선택하고, 실행하지 않으면 안 되니까요. 만약, 서로의 커리어 피보팅을 응원하고 도울 수 있다면? 나에게 맞는 일을 찾아가는 여정이 더 따뜻하고, 즐거워 질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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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장영화

오이씨랩 대표. 앙트십스쿨과 조인스타트업을 운영하고 있다. 변호사에서 창업가로 커리어를 피보팅한 경험을 바탕으로 나에게 맞는 일을 찾는 이들의 성장과 성공을 돕고 있다.

생각거리 질문

[책 읽기 전]

  1. 일의 경험 중 가장 큰 성취감을 느꼈던 때와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2. 일의 경험 중 가장 실망스러웠던 때와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3. 위의 경험을 통해 발견하게 된 나의 특성과 역량이 있다면 적어주세요.

[책 읽은 후]

  1. 3년 후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2. 그 일을 하고 싶은 이유와 잘 할 수 있는 일의 경험은 무엇인가요?
  3. 그 일을 하기 위해 지금 내가 시작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