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서울은?
서울의 전체 전력 소모량은 47,810GWh. 이중 1.34%인 640GWh만 자체 생산하고 나머지 47,170GWh는 외부 지역발전소에서 공급받음.
- 송전에 따른 손실률을 탄소배출량으로 환산하면 약 1402.5만 이산화탄소 배출량 환산톤으로 전체 서울시 탄소배출량의 1/4 탄소배출량이 발생함. 에너지 자립도 확대가 시급함.
2018년 기준, 서울특별시 태양광 발전 누적설비 용량은 241MW뿐임.
- 현행 태양광 보조금 제도는 설치에 대한 비용으로 이루어져 있고, 수리 및 고장 등 사후관리에 대해서는 별도의 지원이 존재하지 않음. 또한 본 예산 편성 부족으로 인해 추경예산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 태양광 발전 설비 시장이 불안정함
- 보조금 형태의 예산 지원을 넘어, 안정적인 태양광 설비 시장 형성과 사후관리를 통해 실질적인 태양광 발전을 통한 에너지 자립 모색 필요
🤗 기본소득당 서울시장 후보 신지혜는 이렇게 하겠습니다
2030년까지 8GW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
- 8GW 구축시 연간 9,344GW 발전으로, 약 20% 에너지 자립도 달성
태양광 배당 실시
- 태양광 발전 협동조합 공유지분권 모델(50:50) 구축으로, 장기적인 태양광 배당 모델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