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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수업

  1. 상처 극복하기

상처를 잘 받는 사람과 무딘 사람이 있다.

지금 독서모임을 진행하는 인원 중에서는 아리만 상처를 잘받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책에서는 모든 상처는 과거형이라고 한다. 그 이유를 말할 때 ‘나 상처받았어’라고 말하기 때문이다.

모두 과거형은 맞지만 위와 같은 말을 하는 시기가 모두 다르다.

상처를 받았을 때, 바로 말하는 사람과 참고참다가 시간이 지나 말하는 사람으로 나뉜다고 생각한다.

WHATEVER

상처받았다는 것이 어떤 대단한 부분이 아닌 그저 스쳐지나가는 말로도 상처가 될 수 있다. 어떤 사건, 말, 행동도 상처가 될 수 있다.

HOWEVER

그런 상처를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서 토론 했을 때

주디- 어금니를 꽉 깨무는 사람

아리,레이첼 -바로바로 말하는 사람

마이크- 상대를 죽이는 상상(상상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