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허브 고객사들이 상품 등록한 뒤, 판매의 단계에서 발생하는 모든 CX/CS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운영지원본부의 크루원은 모두 본인의 담당 제휴몰이 있으며 모두가 책임자이며 매니저입니다. 월 별 약 20,000~30,000건의 구매자문의, 약 2,500~3,500건의 고객사문의, 약 25,000~35,000건의 제휴사 전산클레임을 24시간 내 응답율 100%로 처리 및 달성하고 있습니다.
운영지원팀의 모든 업무는 유연한 사고와 커뮤니케이션을 기반으로 합니다.
고객사의 요청사항에 대해 그대로 수행하기보다는, 고객사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요청사항으로 인해
발생할 수 리스크까지 검토 후 더 좋은 대안이 있다면 고객사에 대안제시를 통해 더 나은 클레임처리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겉으로 보는 것이 아닌 속까지 들여다보는 것 , 앞만 보는 것이 아닌 뒤까지 보는 것.
그것이 셀러허브 운영지원본부가 일하는 방식 입니다
셀러허브는 약 20여개의 쇼핑몰에 고객사의 상품을 연동,판매하고 있습니다. 모든 제휴몰의 정책이 저마다 다르고 그에 따라 클레임 처리방식도 전부 다릅니다. 해당 정책들의 분석 및 재구성을 통해 고객사의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운영정책 또는 운영방식 제안을 통해 더 효율적으로, 더 정확하게 업무가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운영지원본부는 언제나 고객사를 우선으로 생각하고 고민하며 더 나은 정책, 더 나은 방식을 검토하고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