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 코드는 항상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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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나중은 결코 오지 않는다. — 르블랑의 법칙(leblanc's 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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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에 쫒겨 나쁘게 구현한 코드는 개발자의 발목을 잡는다.
바쁠때는 나중에 다시 리팩토링하겠다고 다짐하지만 다음은 오지 않는다.
나쁜코드와 생산성은 반비례한다.
재설계를 꿈꾸지만 이미 늦었다. 왜?
<aside> 💡 일정 문제를 조율하지 못하는 개발자는 아마추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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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나쁜 코드의 위험을 애하지 못하는 관리자 말을 그대로 따르는 행동은 프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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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코드를 사수하는 일
)를 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