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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발 주자들은 차별점으로 승부를 봐야 해요. ‘Not A, but B(A가 아니라 B다)’를 얘기할 수 있어야 하죠. 수박은 큐레이팅으로 빈티지 시장에 질문을 던졌어요. 당시만 해도 한국에서 큐레이팅을 하는 빈티지숍은 없었습니다.”

수박빈티지 : 비즈니스맨이 된 목사, 브랜딩에 뻘짓을 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