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세 신고를 하다보면
대표님께 필요한 점들을 찾을 수 있다.
‘ 어후 이 사업장은 세금을 너무 많이 내서 , 납부서 줄때마다 떨려요 ‘
이런 사업장들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부가세는 이래도 저래도 어떻게 하든 금액을 비슷하게 납부한다.
세금을 다르게 생각하게 하는게 중요하다.
엘리베이터 회사가 느리다는 항의에 거울을 설치한 것처럼!
“ 어후~ 대표님 아시죠? 부가세 또 이정도 나왔어요~ 부가율은 비슷한데, 매출이 늘어서 좀 더 나왔네요 (정확한 금액 비교) 부가세는 달에 한번씩 일정금액 통장에 별도로 이체 해두세요~ 어쩔 수 없는거 이제 아시잖아요~ 제가 계속 개정세법 생기면 찾아볼테니 지금처럼 자료 잘 받아주세요~ “
대표님도 알고 계신다. 부가세가 많이 나온다는 사실을
그치만 사람이라는게 갑자기 1000만원 납부하라고 하면 먼저 기분 상하기 마련
그래서 우린 미리 예상세액을 안내드리고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