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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최고의 전문가’보다 ‘최고의 도전자’를 더 알아주나 봅니다. 배우려는 사람에게 기회가 온다고 믿습니다.”

김찬용 : 1세대 전시해설가, 예술에 빠져드는 지름길을 안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