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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의 심지를 잡고 이를 느끼게 하는 것. 그게 바로 브랜딩이에요. 애초에 브랜드란 무의미한 스펠링의 조합에 불과해요. 나이키Nike나 자라Zara, 구글Google이라는 이름이 어떤 의미가 있나요? 브랜드에 생명을 불어넣는 게 브랜딩이에요.”

홍성태 : 마케팅 바이블의 저자, 브랜드가 아니라 브랜딩이 전부라 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