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해외 다양한 곳에서 학업 및 글로벌 기업에서의 개발 경험도 하였으며, 본캐 외에도 다양한 부캐를 키우고 있는 멘토에 대한 소개로 본 강의가 출발 하였으며...
지난 10년간의 다야한 수상 이력과, 다양한 지도팀의 수상 경험들로 강의가 시작되었다
다음 분야에 대한 궁금한 점들이 생기면 물어 볼 수 있는 멘토...
총 10가지의 설문을 통해 이자리에 모인 우리들이 어떤 사람인지, 서로서로에 대해 알아나가는 시간이 되었다.
이 설문에 참여한 42명중 35%의 휴학생과 35%의 백수, 그리고 어디에나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3명의 외계인이 변함없이 이자리에도 있음을 확인 하였다.
안타깝게도 65% 가량의 우리는 내가 하고 싶은 공부를 하기보다는 나의 전공을 잘 모른채 여러가지 이유로 이 전공을 선택 하였으나, 지금은 나 스스로 내가 원하는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SW개발) 일을 하기 위해 이자리에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