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법인청년들을 설립하면서 생각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10000개의 세무사무소(세무법인)와 똑같은 곳으로 만들지 않겠다**
는 것이었다.
지난 3년간은 수많은 시행착오의 연속이었고, 또한 수많은 도전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방향이 설정 되었다.
오늘은 청년들 전체 지점이 온라인에 모여 **ZOOM으로 첫미팅**
을 했다.
( 전체 구성원이 어느덧 87명이 되었음 )
앞으로 청년들의 10년은 이전 과는 완전히 다른 BH의 시대가 될 것이다. 단순히 청년들이 기장서비스를 파는 회사가 아니라, IT회사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기존과는 일하는 방식이 완전히 바뀌게 될 것이다.
기존의 시스템만 바뀌는 수준이 아니라 우리의 의식,비전,가치관도 맞추어 가야 한다.
BH를 기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