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자율주행센터에서 자율주행 관련 기술을 개발한 경력을 가진 개발자들이
라이다 자율주행 기술에 독보적인 뷰런테크놀로지를 공동창업했습니다.
설립 약 1년 만에 소규모의 팀원들과 세계 최초로 라이다 하나만을 사용하여
자율주행 임시면허를 취득하고, 서울과 부산을 운전자 없는 운행에 성공했습니다.
그 기술력을 인정 받아 설립 7개월 만에 네이버와 본엔젤스파트너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했으며,
설립 약 2년 만에 100억 원의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습니다.
자율주행 시대는 인구 고령화에 따른 이동 수단 자동화 및 안전 규제 강화 등의 사회적 요구와
IT 및 완성차 기업들의 자율주행 기술 경쟁의 심화,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소비자들의 이해와 높은 개방성에 따라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최근 자율주행 산업의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차량용 라이다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는 추세이며,
이에 따라 자동차 부품산업에서 라이다가 차지하는 비중이 급속도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뷰런테크놀로지는 라이다 자율주행 시장의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갖고 기술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차세대 센서인 라이다 센서 사용의 급격한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고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2021년 미국 지사 설립 후 현재 미국 법인을 통한 세일즈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2년 자동차 회사 및 부품 회사가 다수 소재한 독일 뮌헨 지사를 설립 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