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LAB 모임에 기여를 하고 싶은 부분과 얻어가고 싶은 것은?
지난 2년 정도 추천 시스템에 발을 담가왔고 앞으로도 관련 실무를 계속 해나갈 것 같습니다
그동안은 비교적 쉬운 수준의 모델과 파이프라인, 비즈니스 로직 녹이기, 데이터 분석 등에 집중해왔었는데
이제는 좀 더 모델의 발전까지도 고려를 해보려는 욕심이 나서 연구 쪽도 좀 더 살펴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