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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 대한 여러 내용을 다루는 책. 프루스트를 포함하여 신경과학과는 거리가 먼 예술가와 요리사들이 신경과학이 밝혀내기도 전에 깨달았던 사실들과 그 의미에 대해 다루는 책.

개인적으로 신뢰하는 최낙언씨가 추천하는 책이라 읽게 되었는데, 최낙언씨 강의를 많이 들어서인지 책에 있는 내용이 새롭지는 않았다. 그래도 좋은 내용이 담겨 있으니 관심 있으시다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