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람 - 독자와 저자의 랜선 만남 - 1월 4일 저녁 8시
저자의 첫 인사
"안녕하세요. <나는 오늘도 메타버스로 출근합니다>의 저자 정석훈입니다. 저는 LG CNS에서 기업 교육 담당자로 근무하면서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변화의 속도를 절감합니다. 코로나가 만든 변화는 우리를 언택트와 메타버스에서 새로운 업무 방식을 경험하게 만들었습니다. 메타버스는 플랫폼 뿐 아니라 새로운 가상 업무 공간이 되었고, 확장된 의미의 새로운 직장을 만들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은 것은 '변화'입니다. 코로나로 급변하는 위드코로나 시대에 언택트와 메타버스는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왜 메타버스에 열광하는지, 우리는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를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저자 정석훈
현재 LG CNS 경영교육팀에서 리더십과 조직 개발, 경력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배우고 깨닫고 다른 사람과 나누는 삶’이라는 모토로 성장의 필요를 느끼는 개인과 조직을 돕고 성공시키는 경험에 의미를 느낀다.
이랜드 전략기획본부 PM으로 인하우스 컨설팅과 PSI 컨설팅에서 다양한 기업 교육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연세대학교에서 인적자원개발을 전공하고 석사 졸업했다.
지금도 현장의 실질적 변화와 성과를 내는 조직으로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
저자가 던진 생각거리 질문
[책 읽기 전]
[책 읽은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