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계값 한계에 도달할 때까지 시스템의 부하를 지속적으로 꾸준히 증가시켜 시스템의 성능을 테스트하는 것이다.

<aside> 💡 JM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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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K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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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우리팀이 JMeter을 선택한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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