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세모람의 진행자로 참가하였습니다.
[책 읽기 전]
[책 읽은 후]
세션 진행간 나온 질문
J : 현재 금융기관별로 마이데이터서비스가 활용될 만큼 충분한 양의 데이터들이 확보되었거나 혹은 연동되고 있을까요? → 데이터양은 충분히 있으나 아직까지 연동이 정확히되지 않아서 사용성을 획득하지 못 했다
E: 마이데이터는 어디에서 쌓이는건지? 정부 주도로 하는 것인지? → 마이데이터 사업을 할 수 있는 본 허가를 받은 기업들만이 기업을 구축하 → 사업허가를 받은 기업들이 46개 API를 구축해서 진행하려고 한다.
H: 좋은서비스란 유튜브 검색할때 맞춤형 콘텐츠를 개인에게 제공해 준다고 하면 그런 알고리즘이 제공하는 편향에 의한 필터버블 같은 현상으로 개인에게 들어오는 정보가 편견을 강화해 사회 통합에 악영향이 클거 같은데 어찌 생각하시는지? 대응 방안에 대한 생각은? → 편향된 데이터만 보여지는 문제점은 기업들이 인지를 하고 있다. serendipity (우연한 만남) 등과 같이 의도적으로 랜덤한 질문들을 맞춤형이지만 랜덤인 내용을 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