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거리 찾기 기능이 좋다고 생각했음
앱을 다 같이 깔고 있다는 전제
젠리의 요소, 사람들이 단체로 깔게 만드는
→ gps 기반까지 하기는 어려움(추후 디벨롭)
→ 참여자들끼리 만났을 때(시간, 사람을 기준으로) 와우포인트 제공
: 계획을 짜는 걸 싫어하는 사람들한테 이런 식으로 와우포인트를 제공하면 설득력 있음
브런치 트랜드 레퍼런스가 대부분 인스타그래머블임
위치 기반 마케팅
즉흥적으로 만났을 때 네이버 지도 앱 열어서 가고 싶은 데를 찾음
→ 일정 시간이 다가왔을 때 추천 플레이스 제공
일정을 짜는 사람으로써 필요한 서비스라고 생각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