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Query
- 특정 모집단 하에서 "X의 Y에 대한 인과적 영향을 측정하겠다"를 설정한다
- Model
- 인과 모델링을 위한 DAG 모델을 만든다
- D-separation을 통해 변수 간의 관계를 encode한다
- Available Data
- 이용가능한 데이터를 확인한다
- 관측 데이터
- 실험데이터
- 선택편향에 대한 데이터
- 다른 모집단에서의 데이터
위 세가지가 갖춰지면 do-calculus 공식으로 인과성 추정 진행
→ 솔루션이 있으면 Query 부분 측정 가능
→ 솔루션이 없으면 가정을 강화해야 함
Identification 파트는 완벽하게 컴퓨터에 위임할 수 있어서, 분석가는 중요한 모델링과 측정
부분에 집중할 수 있음!